About us

이 단체는 도쿄외국어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에 의해 조직되었습니다. 지진 피해를 입은 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사진을 통해 세계로 보냄으로써 피해 지역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얻을 기회를 만드는 것이 이 단체의 주 목적입니다.

피해 지역 재건을 위한 생활 기반의 복구와 생활 재건에의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덕택에 동북 지역은 지진 피해 직후의 어려운 환경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진 피해로부터 약 일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물리적인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협력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 지역권 밖에서는 지진 피해의 기억이 잊혀져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피해 지역으로부터의 소식을 우리들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반영하여 저희들은 이번 활동의 목적을 ‘동북 지역 주민들의 재기에 대한 염원을 세계로 보내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그 구체적인 수단으로써 웹 사이트 (Tohoku 10 × 26 Windows)를 개설하고, 사진전(동북 부흥 사진전/2012년 3월 11일, 프랑스 파리 예정)을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곳들에 게재되는 사진들은 모두 현재 피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로부터 빌린 것입니다. 또한, 각 단체의 소개문과 사진에 관한 설명도 모두 각 단체의 회원들로부터 직접 받아 피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목소리가 더욱 생생히 전달되도록 하였습니다.

피해 지역의 재건에는 자금과 인력 등이 필요합니다. 저희들의 활동을 통해 전세계 사람들이 피해 지역의 상황을 알고 다시 관심을 모아 이 같은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Tohoku 10×26 Windows 란?

이 Tohoku 10 × 26 windows 라는 이름은 사진전에 사진을 제공할 단체 10 곳을 정하고 각각의 단체의 활동을 도쿄외국어대학의 학생이 공부하는 26개의 언어를 통해 세계로 발신하고자 하는 저희들의 의지를 반영하여 붙여졌습니다. 동북 지역의 상황을 전세계에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하여 열람 목표 인수는 1만 명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동북 부흥 사진전

2012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자선 행사가 유네스코 본부(프랑스 파리 소재)에서 개최됩니다. 이 행사는 추모 공연과 동북 부흥 사진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북 부흥 사진전의 운영을 저희 Tohoku 10 × 26 windows 가 담당합니다. 이 사진전에서는 사진을 전시할 뿐 만 아니라, 관람객들로부터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받습니다. 이 받은 메시지를 들고 일본으로 돌아가 동북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마음의 끈을 연결하고자 합니다.